•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이용정보
  • 연락처
Saturday, March 6, 2021
  • Login
Alabama K News
  • Home
  • 최신뉴스
  • K뉴스
    • 앨라배마
    • 미국뉴스
    • 한국뉴스
    • 월드뉴스
  • K라이프
    • 연예
    • 여행
    • 뷰티
    • 종교
    • 스포츠
  • K비즈
    • 자동차
    • 협력업체
    • 부동산
    • 건강|뷰티
    • 비즈카페
  • K푸드
    • 식품점
    • 맛집
    • 뉴스
  • K게시판
    • 구인구직
    • 사고팔고
    • 자유게시판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최신뉴스
  • K뉴스
    • 앨라배마
    • 미국뉴스
    • 한국뉴스
    • 월드뉴스
  • K라이프
    • 연예
    • 여행
    • 뷰티
    • 종교
    • 스포츠
  • K비즈
    • 자동차
    • 협력업체
    • 부동산
    • 건강|뷰티
    • 비즈카페
  • K푸드
    • 식품점
    • 맛집
    • 뉴스
  • K게시판
    • 구인구직
    • 사고팔고
    • 자유게시판
No Result
View All Result
Alabama K 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Home 최신뉴스 K뉴스

HBO, ‘우디 앨런 아동 성추행’ 다큐 공개…한국계 아내 “일방적 모함”

alabamak_admin by alabamak_admin
in K뉴스, K라이프, 미국뉴스, 연예
Reading Time: 1min read
0 0
0
HBO, ‘우디 앨런 아동 성추행’ 다큐 공개…한국계 아내 “일방적 모함”

우디 앨런과 그의 한국계 아내 순이 프레빈 © AFP=뉴스1 © News1 원태성 기자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미국 케이블 채널 HBO가 오스카 상을 4번이나 수상한 영화감독 우디 앨런의 아동 성추행 사건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공개한 가운데 그의 한국계 아내 순이 프레빈이 “이는 일방적 모함에 불과하다”며 반발했다.

23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HBO가 지난 21일 4부작 다큐멘터리 ‘앨런 대 패로’의 첫 에피소드를 방영한 뒤 앨런과 순이는 다음날 성명을 통해 “다큐멘터리 제작자들은 진실에 관심이 없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HBO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시리즈는 앨런이 전처 미아 패로의 입양 딸 딜런 패로가 7살이던 1992년에 그녀를 성추행했다는 수십년 된 의혹을 담고 있다.

앨런과 순이는 “수십 년 동안 알려진 바와 같이 성추행 혐의는 완전히 거짓이다”며 “다큐멘터리 제작자들이 거짓으로 가득찬 주장에 동조해 패로와 그의 지지자의 말만 듣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다수의 기관들이 사건 당시 성추행 혐의를 조사했고 앨런이 딜런에게 어떠한 학대도 하지 않았다는 것은 확인됐다”며 “이 다큐멘터리가 주목을 받을 수는 있지만 사실 자체를 바꿀 수는 없다”고 말했다.

실제 우디 앨런은 1993년 처음으로 성추행 혐의가 나온 이후 코네티컷 주 경찰에 의해 조사를 받은 적은 있지만 그동안 체포되거나 기소된 적은 없었다.

우디 앨런은 그동안 전처인 미아 패로가 본인의 양녀인 순이 프레빈과 앨런이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복수를 위해 딜런 패로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기억을 조작해 주입시켰다고 주장해왔다.

하지만 다큐멘터리가 공개된 이후 딜런 패로는 “진실을 말하는 것은 너무 어렵지만 다큐멘터리를 본 모든 성범죄 피해자 중 누구라도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는 글과 함께 성적 학대를 당한 사람들을 돕는 단체 링크를 트위터에 올렸다.

원태성기자 khan@news1.kr

Previous Post

한국 자동차 기업들, 앨라배마 시골 경제에 1등 공신

Next Post

비트코인 급락하자 테슬라 주가도 9% 가까이 급락

Related Posts

“MS 이메일 해킹 피해 2만곳 넘는다”
K뉴스

“MS 이메일 해킹 피해 2만곳 넘는다”

2021-03-06
조계종 “내장사 대웅전 방화사건 심려 끼쳐 유감”
K라이프

조계종 “내장사 대웅전 방화사건 심려 끼쳐 유감”

2021-03-06
교황, 사상 첫 이라크 방문길…평화·화합 메시지 전할듯(종합)
K라이프

교황, 사상 첫 이라크 방문길…평화·화합 메시지 전할듯(종합)

2021-03-06
백신 맞은 영국인 여행객 기다리는 유럽 국가들(종합)
K라이프

백신 맞은 영국인 여행객 기다리는 유럽 국가들(종합)

2021-03-06
최저임금 15달러 인상안 좌초…민주 8명 반대
K뉴스

최저임금 15달러 인상안 좌초…민주 8명 반대

2021-03-06
“팝콘 준비하세요”…뉴욕 영화관 1년 만에 오픈
K뉴스

“팝콘 준비하세요”…뉴욕 영화관 1년 만에 오픈

2021-03-06
Next Post
비트코인 급락하자 테슬라 주가도 9% 가까이 급락

비트코인 급락하자 테슬라 주가도 9% 가까이 급락

경남정보대 학생 10명 앨라배마 협력업체에 인턴 취업

경남정보대 학생 10명 앨라배마 협력업체에 인턴 취업

‘골프 황제’ 우즈, LA서 교통사고로 병원 후송…”현재 수술 중”

'골프 황제' 우즈, LA서 교통사고로 병원 후송…"현재 수술 중"

Leave a Reply Cancel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1 Korean News Provider of Alabama

Follow Us

Browse by Category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이용정보
  • 연락처

© 2020 AlabamaK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최신뉴스
  • K뉴스
    • 앨라배마
    • 미국뉴스
    • 한국뉴스
    • 월드뉴스
  • K라이프
    • 연예
    • 여행
    • 뷰티
    • 종교
    • 스포츠
  • K비즈
    • 자동차
    • 협력업체
    • 부동산
    • 건강|뷰티
    • 비즈카페
  • K푸드
    • 식품점
    • 맛집
    • 뉴스
  • K게시판
    • 구인구직
    • 사고팔고
    • 자유게시판

© 2020 AlabamaK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