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이용정보
  • 연락처
Thursday, April 15, 2021
  • Login
Alabama K News
  • Home
  • 최신뉴스
  • K뉴스
    • 앨라배마
    • 미국뉴스
    • 한국뉴스
    • 월드뉴스
  • K라이프
    • 연예
    • 여행
    • 뷰티
    • 종교
    • 스포츠
  • K비즈
    • 자동차
    • 협력업체
    • 부동산
    • 건강|뷰티
    • 비즈카페
  • K푸드
    • 식품점
    • 맛집
    • 뉴스
  • K게시판
    • 구인구직
    • 사고팔고
    • 자유게시판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최신뉴스
  • K뉴스
    • 앨라배마
    • 미국뉴스
    • 한국뉴스
    • 월드뉴스
  • K라이프
    • 연예
    • 여행
    • 뷰티
    • 종교
    • 스포츠
  • K비즈
    • 자동차
    • 협력업체
    • 부동산
    • 건강|뷰티
    • 비즈카페
  • K푸드
    • 식품점
    • 맛집
    • 뉴스
  • K게시판
    • 구인구직
    • 사고팔고
    • 자유게시판
No Result
View All Result
Alabama K 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Home Uncategorized

CDC 국장 “연말엔 마스크 벗을 수도 있다”

alabamak_admin by alabamak_admin
in Uncategorized, 미국뉴스
Reading Time: 1min read
0 0
0
CDC 국장 “연말엔 마스크 벗을 수도 있다”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올여름이 끝날 무렵에는 미국에서 원하는 사람은 모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이 14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이날 폭스뉴스에 출연해 “여름이 끝날 때쯤에는 우리가 자격 있는 미국 인구 전체에 백신을 접종하기에 충분한 백신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월렌스키 국장은 다만 가장 큰 우려는 여전히 백신에 대한 망설임이라며 충분한 백신이 확보되면 “모든 사람이 자신의 차례가 왔을 때, 자격이 주어졌을 때 소매를 걷어올리도록 확실히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도 지난 11일 NBC 방송에서 일반인도 백신을 맞을 수 있는 ‘오픈 시즌’이 4월이면 시작할 수도 있다며 한여름 또는 늦여름까지 미국인 대다수가 백신을 접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월렌스키 국장은 또 ‘올 연말께면 우리가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함께 길을 걸을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그것은 지금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상당 부분 달려 있다”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월렌스키 국장은 “우리 모두가 각자의 몫을 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적절한 (전파) 완화 전략을 취하지 않아 또 다른 급증을 맞게 된다면 내가 예상하는 일이 어리석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CNN에 나와 최근 미국에서 쟁점이 되는 대면수업 재개는 그 지역사회에서 얼마나 코로나19가 확산해 있는지와 직접적으로 연관돼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월렌스키 국장은 안전하게 학교 문을 다시 열려면 지역사회가 코로나19 전파율을 낮추는 게 중요하다며 “질병률이 내려감에 따라 학교 재개에 더 많은 유연성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교사들의 백신 접종이 대면수업 재개의 전제 조건은 아니라면서도 고위험군에 속하는 교사나 학생은 온라인 수업 선택권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CDC) 지침에 고위험군의 교사나 학생들, 그리고 그 가족들은 가상 활동, 가상 학습, 가상 교습의 선택권을 가져야 한다고 분명하게 명시돼 있다”고 말했다.

월렌스키 국장은 또 NBC 방송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폐지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강조했다.

그는 여전히 미국에서 하루에 약 10만명의 감염자, 약 1500∼3500명의 사망자가 나오고 있다며 마스크 의무화를 폐지하는 것이 너무 이르냐는 물음에 “물론이다”라고 답했다.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Previous Post

[메가마트] 한인 식품점 세일 정보

Next Post

조지아산 쏘렌토·K5, 올해 ‘최고의 신차’

Related Posts

희귀 혈전 부작용…AZ·얀센 백신 공통점은?
K뉴스

희귀 혈전 부작용…AZ·얀센 백신 공통점은?

2021-04-15
사람 잡은 ‘기절 챌린지’…美 12세 소년 결국 숨져
K뉴스

사람 잡은 ‘기절 챌린지’…美 12세 소년 결국 숨져

2021-04-15
‘숨쉴수 없다’ 플로이드 살해 경관측 검시관 “사인 불명” 주장
K뉴스

‘숨쉴수 없다’ 플로이드 살해 경관측 검시관 “사인 불명” 주장

2021-04-15
캐나다 동포 2세, 탈북자 이야기 다룬 영어 소설 출간
K뉴스

캐나다 동포 2세, 탈북자 이야기 다룬 영어 소설 출간

2021-04-15
[긴급] FDA·CDC, J&J백신 사용중단 권고…맞은 사람 어쩌나
K뉴스

[긴급] FDA·CDC, J&J백신 사용중단 권고…맞은 사람 어쩌나

2021-04-14
코로나 사망자 가족에 장례비 9천불 지급
K뉴스

코로나 사망자 가족에 장례비 9천불 지급

2021-04-14
Next Post
조지아산 쏘렌토·K5, 올해 ‘최고의 신차’

조지아산 쏘렌토·K5, 올해 ‘최고의 신차’

현빈♥손예진 해외광고 동반 출연

현빈♥손예진 해외광고 동반 출연

코스트코 “이런 한국 제품도 있어요”

코스트코 “이런 한국 제품도 있어요”

Leave a Reply Cancel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1 Korean News Provider of Alabama

Follow Us

Browse by Category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이용정보
  • 연락처

© 2020 AlabamaK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최신뉴스
  • K뉴스
    • 앨라배마
    • 미국뉴스
    • 한국뉴스
    • 월드뉴스
  • K라이프
    • 연예
    • 여행
    • 뷰티
    • 종교
    • 스포츠
  • K비즈
    • 자동차
    • 협력업체
    • 부동산
    • 건강|뷰티
    • 비즈카페
  • K푸드
    • 식품점
    • 맛집
    • 뉴스
  • K게시판
    • 구인구직
    • 사고팔고
    • 자유게시판

© 2020 AlabamaK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